장림동 주거지 내 일가족 살해사건, 용의자도 살해 후 자살한 것으로 추정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4 (부산) 김상출 기자 = 지난 25일에 벌어진 것으로 보이는 장림동 일가족 변사사건에 관하여 부산 사하경찰서 형사과 강력 3팀에서 브리핑을 했다. 사건의 최초 신고자는 부산 남구 용호동에 거주하는 셋째 사위로 확인했다. 신고자는 장모 등, 처갓집 가족들을 초대하기 위하여 수회 연락을 하였으나, 계속해서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아 이상한 생각이 들어 112에 신고를 한 것이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출동당시, 주거지 화장실에는 모, 아들, 며느리 등 3명이 사망한 상태로 겹쳐져 있었으며 손녀는 거실 바닥에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