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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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상출 기자 = 제 14회 부산불꽃축제가 27일 저녁 8시에 성대하게 열린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방한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점퍼와 핫팩, 담요 등과 같은 방한용품을 챙겨야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불꽃축제를 아무 탈 없이 구경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화려한 불꽃을 볼 수 있는 명당자리는 해수욕장, 주변 호텔, 음식점 등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어 안전에도 주의해야 할것이며 교통이 통제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특히 부산관광공사가 공개한 부산 불꽃축제 명당자리 베스트5는 마린시티, 이기대, 황령산, 동백섬, 남천해변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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