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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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5

 

 

 

(연예) 김소정 기자 = M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구내식당 - 남의 회사 유랑기'가 어제 19일 첫방송이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MBC 구내식당 방송화면 캡쳐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예능으로 표현하려는 본 프로그램은 오늘 구내식당의 메뉴는 무엇인지에 대한 주제로 시작한다.

직장인들의 식단, 그들의 생활, 그들의 연봉, 그들의 사무실의 모습과 일하는 모습을 밀착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닐슨코리아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구내식당 - 남의 회사 유랑기'는 전국기준 2.4%의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이는 전작 '이불 밖은 위험해'의 마지막 시청률에 비해 1.5% 상승한 수치로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심차게 출발한 '구내식당' MBC 새 예능프로그램의 연출은 이경원, 기획은 최윤정이 이끌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이상민, 성시경, 김영철, 조우종과 함께 염규현(MBC 보도국 현직기자)가 함께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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