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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장만열 기자 = 창원시축구협회 관계자 5명은 19일 창원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전 세계인의 축제인 러시아월드컵에서 사용한 공인구를 허성무 창원시장에게 전달했다.
오진열 창원시축구협회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러시아월드컵을 계기로 세계적인 축구인 배출 등 창원축구의 발전과 창원 축구인들의 화합을 위해 월드컵 공인구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전달 취지를 밝혔다.
이에, 허성무 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의 체육행정 발전을 위해 축구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공은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 토너먼트부터 결승전까지 사용된 공인구 ‘텔스타 메치타’로 ‘텔스타’는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에서 사용된 국제축구연맹 공인구이며, 러시아어 ‘메치타’는 ‘꿈 또는 열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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