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조국 임명

법대로 조국 임명 

9월 2일 원래라면 오늘 인사청문회가 시작되어야 하지만 사실상 불투명해진 청문회를 놓고 조국 후보자는 앞서 나왔던 의혹들을 해명할 수 있게 청문회를 열어달라 간곡하게 요청했다고 합니다. 법대로임명하라는 국민의 외침은 다시한번 실시간 검색어 운동으로 법대로 조국 임명을 외치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행정부를 이루는 장관직의 후보자로써 이러한 장관직을 수행하는 이들을 국무위원이라고 칭하는데요 행정부 국무회의의 구성원으로 대총령을 보필하고 정부 운영을 맡게 되는 중요한보직입니다. 그러니 이 자리를 두고 여야에서 서로 의혹과 비리들을 퍼트려 경계하는것이겠죠 

법대로 조국 임명

법대로 조국 임명 

특히 법무부장관이라는 자리는 검찰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하게 되는데 직접적으로 검찰을 통제하고 수사 지시등을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국무위원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서 청문회를 거쳐야하지만 국회가 동의해야만 장관을 임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장관 임명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며 이러한 권한 행사는 정당한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선택으로 선출된 기관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부를 대표하면서 나라 국정운영을 총 책임지는 총괄자이기도 하죠 대통령의 행위는 고도의 정치적 행위가 될 수 있으며 법무부장관 임명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만큼 법무부장관이라는 자리의 무게가 무겁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법대로임명하라는 국민의 외침은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국정 철학에 맞는 법무주방관 후보자를 임명하라는 소리이고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이 사법개혁의 적임자라고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악의적인 언론들의 대응에도 굴복하지않고 임명 강행을 고수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단수히 자신의 지지율로 장사를 하자 보는게 아니라 국민 더나아가 우리 국가에 필요한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려는 취지 같습니다.

법대로 조국 임명

법대로 조국 임명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여야의 증인 채택문제로 사실상 불투명해지자 조국 지지자들은 실시간 검색어 띄우기를 계속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법대로조국임명 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ㅓ 이들은 지난달 2일 부터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과 야당 정치인에 대해 검색어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검에 이름을 올린 키워드는 조국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나경원자녀의혹 등 짧으면서 강렬한 의미를 주는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법대로 조국 임명

법대로 조국 임명

정부조직법에 따르면 법무부장관은 지금껏 검찰과 행형 인권옹호 출입국관리 등 그밖의 법무에 관한 사무를 총 책임합니다. 박근혜 정부때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됐던 사람이 바로 황교안 의원이였습니다. 황교안은 오랜시간동안 검찰에 몸담으면서 공안 사건을 담당해 왔는데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국민을 위해 싸운게 아니라 그런 민주화와 국민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잡아들이는 역할을 수행해 온것입니다. 그는 두드러기를 이유로 군대도 가지 않았다고하는데 ... 심지어 황교안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때 국무총리로서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활동하면서 온갖 의전을 콧대 높게 요구하는 행보를 보여 물의를 빗기도 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황교안처럼 살지 않았다는 조국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이렇게 실검 캠페인이되어 돌아오는것은 아닐까요?

법대로 조국 임명

법대로 조국 임명 

만약에 황교안을 법대로 임명했다면 조국 또한 법대로 임명할 수 있다고 보는것이 조국지지자들의 생각인듯 합니다. 전 정권과 비교해 봤을때 더한 사람도 법무부장관을 했는데 조국이 못할 이유가 뭐냐 하는 의중인듯 싶습니다. 도덕적으로 물의를 빗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재발 방자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면 되는거라고 보는겁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에게 어떤 법률적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언론과 적폐 세력들은 마치 조 후보자에게 엄청난 잘못이 있는것 처럼 꾸미고 부풀리고 있습니다. 적폐 언론들, 자신들의 지면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이고 제대로 사실관계 조차 파악디지 않은 기사들을 마구 유포하면서 법대로임명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

법대로 조국 임명

법대로 조국 임명

법무부장관 임명이 모든 국민의 뜻을 일치하게 해서 뽑을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관점을 가진 많은 국민들의 뜻에 귀를 귀울이고 그 뜻에 맞추어서 장관을 임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법적인 결정권자의 문재인 대통령의 뜻대로 장관이 임명되는것이고 그 과정에서 어떤 법률위반이나 잘못이 드러나게 된다면 그를 명명백백히 밝혀내서 조국 후보자에게도 법률상 흠이 있다면 당연히 국민의 정서에 반하게 되고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 철학에도 반하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으로임명되어서는 안되겠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자신에게 그러한 법률적인 결함이 있다거나 발견이 된다면 애초에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겠다고 나서지않았을것이라 생각하는 지지자들의 생각들이 법대로 조국 임명을 외치게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법대로 조국 임명

법대로 조국 임명

현재 조국 후보자 지지자들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법대로임명될 수 있도록 더 크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기자들과 언론에 적폐짓을 그만두라는 메세지를 알리고 주변 친구들과 친지들에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쟁을 잘 성명해서 오해를 풀게하는 노력까지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가짜뉴스아웃이라는 키워드를 이용해 가짜뉴스가 진심을 잠식하지 않도록 우리가 진실을 알려야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는 오늘 국민들앞에서 명명백백히 자신에게 일어났던 의혹과 비리들을 해명할 수 있게 청문회를 열어달라 간곡하게 요청했다고 합니다.사실상 취소가 되어버린 인사청문회는 어떻게 이어지게 될까요 그 궁금증이 실시간 검색어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