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중인 4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47 안동시는 지난 12일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고 있는 4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긴급 구호 물품 19종(7천8백만 원어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4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기간 외부 출입이 금지된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어 이번에 구호물품을 제공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생활개선회 안동시 연합회, 경북농협-전북농협, 아이코리아안동지회, 안동한의사협회, ㈜금복주, ㈜청정원,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