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AI 청정 밀양 지켜내기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5 (밀양) 김민령 기자 = 밀양시는 2014년 3월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 및 AI가 발생되지 않아 4년 연속 가축질병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시는 작년 11월 17일 전북 고성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되자 즉각적으로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해 가금관련 전 차량에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생석회 등 소독약품을 지원하고,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매일 소독지원을 했으며, 전체 가금농가 280호에 대해 45명의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