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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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김민령 기자 =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엠넷이 독점 생중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직어워드 진행을 맡은 안현모 기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안현모 SNS 캡쳐)

엠넷의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진행에 가수 윤상, 평론가 강명석 기자 안현모 등이 소개됐다.


그중 래퍼 출신 라이머와 지난해 9월 백년가약을 맺은 신혼부부로 그들의 달달한 신혼 생활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두 사람은 연애 기간 5개월 만에 서로 `내 사람이다.`라는 확신을 얻어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밝히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현모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이 세상에 없을 줄 알았던 감히 꿈꾸기조차 양심에 찔렸던 꿈에 그리던 반쪽. 그럼에도 거친 삶으로 나를 초대해 미안하다 말하는 남자. 기꺼이 그와 한배에 오르겠습니다." 라는 감동적인 글귀로 심정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안현모는 엠넷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대는 무대로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를 꼽았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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