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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김령곤 기자 = 맥컬리 컬킨의 연인이자 배우 브렌다 송이 육감적이 몸매를 과시한 화보사진을 SNS에 올려 주목받고 있다.
(브렌다 송 인스타그램)
브렌다 송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컬리 컬킨과의 사진을 올리고 일상 생활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브렌다 송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올린 비키니 화보가 강력하게 눈길을 끈다. 구릿빛 피부에 강렬한 핫핑크 색의 비키니는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또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의 비키니 화보는 올여름 휴가를 맞아 바다로 향할 이들의 다이어트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브렌다 송 인스타그램)
그중에서도 브렌다 송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맥컬리 컬킨과 브렌다 송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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