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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 양산) 김성호 기자 = 양산·부산 개인택시조합과 넥센타이어는 지난 26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양산·부산 개인택시 14,300여 대에 대한 타이어 공급 및 사용 MOU를 맺었다.
이날 맺은 협약으로 넥센타이어는 양산‧부산의 택시조합에 대한 영업용 택시 타이어의 안정적 공급과 사용으로 상호 공동의 이익 증대를 통한 상생의 원칙을 실현하기로 약속했다.
김효진 양산시 의회 부의장을 중심으로 협약의 가교 역할을 맡아 시작 단계부터 넥센타이어 노사와 양산‧부산개인택시 조합과의 소통의 창구 역할 자처해 협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김효진 시의회 부의장은 “향토기업을 위해 노‧사‧정‧소비자가 합심하여 상생의 길을 만들어나간 모범사례이다. 본 협약을 시발점으로 지역업체가 상호 협력하여 지역경기를 부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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