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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입었던 드레스 논란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배우 강한나가 과거 SNS에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재조명 받고 있다.
(사진참조 =강한나 인스타그램 )
지난 2016년 7월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여름이 되길` 이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보이쉬한 옷을 입고 평소 강한나의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여전사 같은 느낌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강한나가 시도한 헤어스타일은 빅뱅의 G-DRAGON ,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선보여 화제가 됐던 반삭 머리로 연예인이라도 쉽게 엄두를 낼 수 없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다.
그런데도 강한나는 매력이 있는 여전사 같은 느낌을 풍기며 `헤완얼`이라는걸 몸소 증명해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중국 드라마 촬영할 때인가", "김완선 닮은 것 같다", "청순한 이미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보이쉬한 이미지도 잘 어울리시네요"라며 강한나 IS 뭔들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29일 KBS 2TV ‘해피투게더 4’ 에 나와,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화제를 모았던 드레스와 그로 인해 불거진 엉덩이 문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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