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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김소정 기자 = JYJ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자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파워블로거인 황하나 씨와 다시 결별설에 휘말렸다.
(사진= 황하나 인스타그램 캡쳐)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결혼은 물론 연인관계도 최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열애설에 휘말려 결혼 발표를 했지만 두 차례 결혼을 연기해 결별설이 심심치 않게 돌았다.
이후 황하나의 인스타그램에는 박유천과의 헤어짐을 암시하는 정황들이 하나씩 올라왔다. 앞서 황하나는 `뒤늦게 받은 기념일 이벤트 영상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고 영상 속 황하나는 차 트렁크에 가득 실린 꽃을 보며 행복한 듯 미소를 짓고 있었고 명품 가방을 선물해준 사람에 대한 사랑을 표시했다.
문제는 해당 동영상에 누리꾼이 두 사람 결혼하느냐 고 묻자 "나 결혼 생각 없다. 평생 결혼 생각이 없다. 그냥 예쁘게 연애하고 멋지게 사는 게 꿈이다."라고 말해 박유천과의 결별을 암시하게 했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약 일주일 전 결별에 관한 사실을 확인 요청하자 황씨는 "그런 사실 없다. 잘 만나고 있다." 라고 결별설을 부인한 것으로알려졌다.
박유천은 오는 6월 단독 팬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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