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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효령면은 대구공항통합 이전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군민이 함께 통합공항 이전의 주체로서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면사무소 전 직원, 산불감시원, 인근 택시회사 직원,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에게 홍보용 스티커를 배부해 부착하도록 했다.
통합신공항유치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모습
이에, 박영식 효령 면장은 “통합 신공항 유치를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부착했다. 면민 한 분 한 분이 통합 신공항 유치 홍보대사가 되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티커 부착을 희망하는 주민들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면사무소 내부 민원인 응접용 탁자에 홍보 스티커를 비치해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스티커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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