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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 상주) 김정일 기자 = 상주시 농업기술 센터는 3월 5일부터 관내 전 읍면동 및 각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에 파종한 조경용 봄꽃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바베나, 피튜니아 7종 23만 본을 분양하고 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는 조경용 꽃모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 준비와 더불어 시가지 내 메마른 화단을 새롭게 가꾸기 위해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바베나, 폐츄니아를 정성스럽게 가꾸어 지역 내 전 읍면동에 분양하며 기해년 새봄을 맞이하는 밝은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꽃모 포장에서 1년 4기작으로 계절에 알맞고 새로운 꽃을 연중 생산하고 있으며, 2019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밝은 상주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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