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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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최영태 기자 = 김천시 지례면은 지난 23일 지례면을 포함한 김천시 인구증가에 대해 지례면 이장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앞장서겠다는 취지의 ‘김천 愛 주소 갖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김천시 지례면 이장들이 모여 김천 愛 주소 갖기 행사를 개최했다.

1월 정기이장회의와 더불어 개최된 이 날 행사는 15만 인구 달성을 김천시 최우선 과제로 인식했다.


이에, 문호곤 지례면 이장회장은 “15만 인구 달성은 김천시민의 자존심이다. 김천시를 위한 애향심은 김천시에 주소를 가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지례면과 김천시에 주소를 가지는 데 이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규익 지례면장은 “김천 愛 주소 갖기 운동에 지례면 이장 협의회에서 앞장을 서줘서 감사하다. 15만 인구 달성에 지례면이 모범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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