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통일안보 모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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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김정일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지난 21일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연맹회원 및 화서면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안보 모노 콘서트'를 개최했다.

뮤지컬배우 김나희씨가 스토리 텔링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모노 콘서트에는 뮤지컬 배우 김나희 강사가 나서 투철한 국가관 실현과 나라 사랑 정신 고취를 통한 올바른 역사관, 안보관 정립을 위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15일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선진 한국을 위해 앞장섰으며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