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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김용무 기자 = 의령군은 2019년도 국·도비 1,135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들을 추진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는 전년 대비 61억 원이 증가했으며 농촌 생활환경 정비 사업, 봉곡 지구 하천 재해 예방사업, 신반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자굴산 관광벨트 연계시설 조성 사업, 의령 하수처리구역 저류시설 설치사업, 산림 생태문화체험 단지 조성 사업,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주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군이 추진할 사업 중에는 중·장기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가 기대된다.
이에 군은 내년 1월 ‘국·도비 확보 추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 재정운용 계획 및 정 부예산 편성 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더 많은 국·도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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