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6


(고성) 김용무 기자 = 고성군 회화면 소재 사랑 샘 어린이집은 지난 21일  회화면 사무소를 방문해 어린이 11명이 이웃 돕기 성금 모금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어린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달한 성금 2만 9000원은 경남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에 있는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병제 면장은 “나눔 활동에 동참한 어린이들이 미래에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할 수 있도록 참된 역할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