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9


(연예)천하정 기자 = 러블리의 대명사 윰블리 정유미가 가을 느낌이 물씬나는 근황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


지난 17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스데이아일랜드' 라는 글을 게재하며 세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정유미는 포근한 털 베레모를 쓰고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는 옷을 입고 인형도 울고갈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정유미의 상대역으로는 이미 정유미와 3번이나 호흡을 맞춘 적 있는 '공유'로 확정되어 한차례 열애설이 붉어질것으로 보였으나 두사람이 평소 워낙 절친한 사이라는것이 밝혀진 상태라 열애설이 붉어지지는 않았다.


화제에 오른만큼 정유미는 곤욕을 치르고 있기도 하다.


절친한 친구 공유에 이어 정유미가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 '윤식당'의 나영석PD와 사적인 관계라는 증권가 지라시가 돌고 있는것, 하지만 허위사실 빈도가 높은 지라시에 담긴 내용이라 각 언론사들도 해당 내용을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고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