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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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감리 청정 지역 화왕산 기슭에서 재배되는 ‘창녕 화왕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2월 하순부터 4월 하순까지 생산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식물로 미네랄과 비타민 함량이 풍부하여 변비와 혈관계 질환에 좋다. 특히 화왕산 미나리는 지하 200m 암반수로 하우스 내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해 깨끗하고 줄기가 굵고 부드러워 씹히는 식감과 고유의 향이 있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봄철 대표적인 건강 먹거리이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창녕 특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농가의 위생적인 재배 및 유통을 유도하기 위해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와 연계해 잔류농약(320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미나리 재배 13농가에서 모두 불검출로 조사됐다.


한정우 창녕 군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더욱 깨끗한 미나리 생산을 위한 기술 지도로 생산량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 화왕산 미나리는 1㎏을 10,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을  맛보고 싶으신 분은 안내 홈페이지(http://www.cng.go.kr/tour/product/00001020.web)에 들어가면 구매할 수 있다.


김용무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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