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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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



에디터 킴의 발자국 남기기! 여섯번째 발자국.

(부산)김민령 기자 = 에디터 킴, 강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의 문화의 장, 만남의 장,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구포나루에 가다! 

2018년 5월 11일~5월 13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 생태공원 및 선착장 일원에서는 제7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가 열린다.

5월은 가정의 달, 가족들과의 나들이 겸 어디 들러볼 축제 없나~ 하고 망설이신다면 망설일 필요 1도 없는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로 초대합니다!

낙동강 구포나루축제는 부산에 거주 중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고 한 번쯤은 다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대표 축제다.

낙동강은 부산의 젖줄이라고 표현할 만큼 부산에서는 큰 의미를 지닌 강으로 낙동강의 예전 명칭인 구포나루를 축제의 이름에 붙여 사용했다.

먹거리, 볼거리 체험 거리가 아주 풍성한 구포나루 축제는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그리운 추억 속으로 풍덩 빠져들 수 있을 정도로 체험행사가 풍성한 축제라고 할 수 있다.

부산의 중심이 되는 낙동강의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빠져들고 싶다면? 에디터 킴이 다녀온 구포나루 축제의 장 속으로 함께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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