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불법유출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해드릴 내용은 바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생기부불법유출이 이루어진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 날짜인 9월 4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지지층의 온라인 운동이 9일째 가열되고있는 가운데 생기부불법유출이라는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이슈 키워드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자체적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내린건지 어제부터 포털간의 차이가 조금씩 보여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기부불법유출이라는 키워드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부터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차지했습니다. 네티즌들의 이번 생기부불법유출 키워드는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익제보를 받은 내용이라며 조국 후보자 딸 조모씨의 고교 생활기록부를 언론에 공개를 해서 논란을 만들었는데요 생활기록부에는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겨있고본인동의 없이는 원칙적으로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이에 서울시교육청도 본인 동의 없이 제 3자에게 넘어갔다면 심각한 문제 라고 표하며 학교생활기록부의 불법우출경위를 바악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활기록부 안에 있는 내용을 국회의원들은 못보는게 업다는 소리가 될 수 도 있겠군요 정말 무서운세상속에 살고있습니다. 또한 조국후보자 딸 조모씨 역시 자신의 고교 생활기록부 등이 유출된 경위를 조사해 달라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
이러고있는 와중에 한국당이 제기한 조국 후보자 딸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의혹과 관련해서 당시 조후보자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담당교수였던 A교수는 생기부공개는 인권유린에 해당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합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A교수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그 친구의 고등학교 성적, 대학성적, 의전원 성적까지 모두 알게된 이런상황이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마음아팠다고 털어놨수습니다. 마땅히 지켜져야할 개인권한을 국회의원이 마음대로 열람할 수 있게해서는 안됩니다.
서울대의 안에는 장학금의 종류가 많다. 조후자 딸이 받은 장학금은 교외 장학금으로 서울대 총동창회에서 운영하는 장학회인 관악회에 준 특지 장학금이라며 서울대 학생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에서도 이렇게 받은 학생들이 자시도 신청하지 않았는데 받았다고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서서 장학금을 받은 자체는 몬제가 없는것 이라고 덧붙이며 조 후보자 딸 학업 능력에 대해 저희 환경대학원 들어오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며 학부성적은 영어 성적 그대로 반영된다 조후보자 딸의 경우 학부 성적이 좋았다 당시 46명중 12명을 선발하는데 됐다는 건 점수가 좋았다는거다 그건 우리가 가감을 할 수 있는것이 결코아니거" 답변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와 연구계획서도 잘 작성되어있었다며 제가 받은 인상은 굉장히 명랑하고 열심히 하려는 태도를 가진 학생이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들어오는게 녹록한 일이 아니다, 우수해야만 들어올수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또한 조국후보자 자녀 생기부불법유출 3일 지난 자유한국당 기자간담회에서 주광덕 의원이 준비해온 자료를 보여주며 발언했다. 이게 문제의 시초가 된것이다., 애초에 한국당의 전략은 생기부 불법 유출로 부메랑을 맞은셈이나 다름없다 조 후보자특은 즉각 고교생활기록부 유츨 경위를 조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초중등교육법 제 30조 6항에 따르면 학교장은 학생부를 해당 학생이나 보호자의 동의없이 제 3자에게 제공해서는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요구해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학생부는 본인이 아니면 열람이나 발급이 사실상 불가능 한건데 이걸 가지고 주광덕 의원은 공무쪽에 제보가 있었다고 터무니 없는 소릴 했죠 서울시 교육청 또한 본인의 동의 없이 제 3자에게 넘어갔다면 심각한 문제라면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접속 및 조회 이력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3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학생기록부 유출 사건과 관련 최근에 생기부를 발부한것은 본인과 수사기관등 2건이잇었다고 밝혔다 이날 조승래 민주당 의원은 생기부가 검찰에서 흘러나갔을 의혹을 제기했다고하는데요 이쯤되면 정말 정치검찰이라는 말이 터무니 없는 말이 아닌것인지 의문이 제기 도비니다. 또한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검찰에 조사를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년차 입시컨설턴트 김호창씨는 4일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1년에 생기부를 1000건이상 본다. 생기부에는 부모의 정보와 선생님의 평가와 동아리 활동부터 친구들과 어떻게 지냈는지 까지 모든게 들어있다 20~30 페이지를 넘어가는 학생도 있다며 생기부유출사건을 두고 매우 불법적인 일이다 이사안에 둔감하면 안된다고 심각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씨는 당시 외고는 전교 ㅂ등이 내신 평균 3등급 이였는데 외고에서 내신등급은 하나 틀리더라도 5등급 6등급이 나올 수 있다.며 외고에서 특정 과목이 몇 등급이라고 말하는게 무의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비장의 카드라고 불법까지 써가면서 생기부불법유툴을 했는데 가지고 오고나니 무의미한 비교를 한것이였던겁니다.
이어 2010년 당시 고대 세계선도 인재전형 합격자 데이터를 보면 평균 4.7등급인 학생도 잇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후보자의 딸이 텝스 900점이상을 받은건 팩트라고 볼 수있다며 외고 최상위 학생도 받기 어려운 점수라며 영어를 못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떨어진다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조광덕 의원이 주장한 4등급 7등급은 외고에서 한개만 틀려도 받을 수 있는 점수기때문에 일반 학교들의 등급과 비교하는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건데요 비장의 카드로 생기부불법유출을 가지고오셨다면 더 정확하고 안전한 카드를 가져왔어야 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실검전쟁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불법적인 루트로 생기부불법유출후 세상에 공개한 조광덕 의원은 어떻게 되는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몰리고 있습니다. 당사자도 금시초문이고 고소장을 낸 상태라고 하니 결과는 검찰이 어떻게 수사를 진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비판이 정당한 비판이 아닐 수 있다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데요 국민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오늘의 포스팅 생기부불법유출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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