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부끄러운 도심지 외관 이대로 둘 것인가?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9 (편집국)최영태 기자 = 지난 5월 중순, 본 신문사로 부산주민들의 안전과 도심지의 외관을 헤치는 불법주차, 불법건축물 그리고 불법폐기물에 관한 제보가 들어왔다. 부산광역시 남구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325번길 159-63’ 주변 교각 아래에 불법주차 차량들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제보였다. 또한 도로주변으로 폐기물인지 회사 사유물인지 모르는 물건들과 불법건축물로 보이는 컨테이너가 도로를 점령하고 있어 관할구청의 관리가 시급하다며 취재요청이 있었다. 그리하여, 본 신문사에서 사실유무를 확인하기위해 취재를 다녀온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