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ynyonhapnews.com/news/view.php?no=1167

 


(부산)김상출 기자 = 부산평화연합 이성명 대표와 이재관 고문이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박남수)에서 민족대표로 각각 위촉됐다.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7 민족대표보고회 및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이 열린 가운데 이성명 부산평화연합대표와 이재관(사단법인 문화마루 대표 겸직) 고문이 민족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해마다 3.1운동 기념 행사를 개최해온 두 단체는 이를 계기로 더욱 3.1정신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천도교중앙총부가 주최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2015년부터 추진 중인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기념사업 방향 제시 및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실행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