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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김민령 기자 = 젝스키스 강성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 사진 = YG제공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를 맞은 강성훈은 지난 1997년 6인조 그룹 젝스키스의 1집 앨범 ‘학원별곡’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강성훈은 젝스키스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4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커플’, ‘폼생폼사’, ‘예감’, ‘come back’, ‘기억해줄래’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또한 강성훈은 1998년 젝스키스 멤버들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세븐틴’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그는 2000년 5월18일 젝스키스가 해체한 뒤 솔로 가수를 선언하고 4집까지 발표했다.

한편 6일 오전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강성훈은 최근 1억 4천여 만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지인 A씨로부터 고소 당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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