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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김용무 기자 = KBS N 제15회 1·2학년 대학축구 대회가 오는 28일부터 13일간 축구 중심도시 창녕군에서 개최되어 대한민국 대학축구의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축구 대회는 한국 대학축구 연맹 주최, 창녕군 축구 협회 주관으로 창녕군, 창녕군 의회, KBS N, 경남축구 협회, 현대자동차, (사)부곡 온천관광협의회 후원으로 열린다.
총 24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예선전은 리그전으로, 16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2018 U 리그 왕중왕전 우승팀 용인대, 영남권 강자 영남대, 전통의 강호 전주대, 홍익대 등 강호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을 향한 진검승부를 펼친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와 숙박, 식사, 온천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대한민국 퓨전 스포츠 1번지 창녕에서 한국 축구의 중심이 될 인재의 등용문이 될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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