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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송재학 기자 = 원동면에서는 원동천 함포보 일원에 어린 참게 3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과거 20년 전만해도 논이나 소하천에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자연환경 변화로 완전히 자취를 감춘 참게가 다시금 원동천을 노닐 수 있도록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원동면장은 “이번에 방류한 참게 종묘가 잘 자라 성게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여 원동천이 생태복원하고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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