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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백승섭 기자 = 2018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이 오늘 세네갈과 마지막으로 열린다.
(출처=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알리우 시세 감독이 이끄는 세네갈 대표팀은 피파(FIFA)랭킹 28위로 한국보다 32계단이나 높이 랭크되어 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 H조에 소속되어 일본팀과 함께 예선전을 치른다.
오스트리아 그뢰디크의 다스골드베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평가전은 오늘(11일) 오후 10시에 시작되며, 현재 상대전적은 1승1무1패로 팽팽하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엔트리에는 황희찬(잘부르크)와 문선민(인천)이 가벼운 근육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마지막 평가전은 두 팀의 합의하에 취재진은 물론 관중도 입장할 수 없는 비공개 경기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는 두 팀 모두 월드컵 전에 전력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노력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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