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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명인 한지부채 작품 전시
-여름방학 맞이 체험교실 운영(꽃누르미 부채만들기)
이번 전시회는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명인들의 한지부채 작품 30종 45점을 전시하여 그동안 가까이에서 쉽게 접해 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전통한지의 우수성 및 문화적 가치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산림교육문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특별 전시기간 중 7월 31일부터 8월 24일에는 학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꽃누르미(압화) 부채만들기 체험행사”를 병행하여 산림자원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 산림박물관은 호남의 중심지이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풍의 명소 내장산 자락에 위치한 곳으로‘사계절 특별전시’를 통해 도민 등 관람객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람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봄철(3~5월)에는 목공 장인들의 목공예 작품 40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가을철(9~11월)에는 한지한복 작품전시, 겨울철(12월~2월)에는 다양한 박물관 수장유물 전시 등 연중 사계절 특별 전시를 계획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 유치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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