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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김소정 기자 = 핫한 여름이 다가온 만큼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뮤직 페스티벌 2018 워터밤 개최가 화제다.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
여름에 가장 기대되는 페스티벌로 손꼽힌 워터밤은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8일 부산에서도 개최된다고 밝혔다.
워터밤에서 화려한 무대 공연을 보여줄 가수들의 화려한 라인업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열릴 서울 공연에서는 잘나가는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 박재범과 선미, 스컬, 하하, WIWEK, GAMMER, 구준엽 등이 출연을 확정, 이후 있을 부산공연에서는 화제의 래퍼 로꼬, 식케이, 청하 등이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터밤`은 물을 이용하는 신개념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로 여름 시즌 공연에 알맞게 관객은 마음에 드는 팀을 선정해 물총을 들고 워터파이팅에 참여한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파워풀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것은 여태껏 보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줄 것이다.
한편, 워터밤 공연 관람등급은 19세 이상이며 99년생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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