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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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김민령 기자 = '안녕, 나의 소녀' 남 주인공 류이호와 한국 훈남 배우 서강준의 외모가 도픙갱어 급으로 닮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이호, 서강준 인스타그램)


비슷한 날렵한 콧선 비슷한 머리스타일 웃을때 보이는 보조개에 뽀얀 피부까지 두사람의 도플갱어 급 닮은 외모가 여심을 자극하고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똑같이 생겼네,", "대만의 서강준 빼박 인정", "진짜 둘다 잘생겼다..", "둘다 훈남 눈호강하네" 등등 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한편,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리고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 청춘 로맨스로 지난 16일 개봉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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