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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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중부내륙지방에는 우박이 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출처=픽사베이)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날씨가 흐리게 지속되면서 비가 내리다가 저녁을 기점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친다고 밝혔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가 최고 80mm 이상, 강원 영동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20에서 60,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40mm로 비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등 대기의 불안정으로 인해 중부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피해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17일 낮 인천 부평 지역에서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져 주민들이 깜짝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경 부평 일부 지역에서 10∼20분가량 우박이 무더기로 떨어졌다. 오후 1시 20분경에도 20분가량 내렸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상층부에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 현상이 나타났다. 우박이 내렸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으며 비는 오후 늦게 서쪽부터 그쳐 주말인 토요일은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동해안 지방만 내일 낮까지 비가 내리고 절기 `곡우`인 일요일에는 또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천하정 기자 ynyh-chj@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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