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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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민령 기자 =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있었던 날을 맞이하여, 대중들에게는 어떤 날인지에 관한 궁금증이 늘어나면서 관련 국내영화들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화려한 휴가'이다. 인기배우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등이 주연을 한 영화로,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대중들이 다가가기 쉽게 스토리로 잘 이끌어 내었다. 또한 '택시 운전사'와 '26년'은 다시 한번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게 만드는 작품성 있는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그 이외에도, 5.18민주화운동을 시대적 배경으로 만들어진 임창정 주연의 '스카우트'와 설경구 주연의 '박하사탕'이 오늘 볼 만한 영화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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