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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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5

 

(연예)백승섭 기자 = 한화 이글스 야구선수 이용규 선수의 부인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카트쇼'에 출연하여 빼어난 입담을 뽐냈다.

 


 현재 프로야구 선수로 활발히 활동중인 남편에 대한 섭섭함도 드러냈다. "연예할 때는 본인이 1순위 였으나, 현재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라고 하며 남편이 프로야구 리그에 몰두 하고 있음을 드러내었다.


 또한, 최은경 진행자가 "요리 이외에 남편에게 잘해주는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앞치마만 입기도 했었어요."라고 19금 입담으로 답해, 진행자와 주위촬영 스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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