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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소정기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방사능 물질이 다량 검출된 라돈침대 파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신 총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방사능 침대 '라돈침대' 파문에, 방안의 세월호 꼴이고 잠자다 황천길 가는 꼴이다. 안전불감증의 극치 꼴이고 청와대 선물품목 1호 꼴이다. '고마워요 문재인' 방사능 깔고 피폭 당하게 해줘 고마운 꼴이고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라돈꼴이다. 김정숙 여사께 라돈침대 선물보내기 운동을 제안한다" 라고 게시했다.
최근 대진침대 일부 모델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 '라돈'의 원인으로 지목된 음이온 가루 '모나자이트가' 대진 침대 외에도 66개 업체에도 납품 된 것으로 확인돼 정부에서는 제품 수거 등의 행정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라돈'이란 방사능 물질인데 방사성 물질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인체에 매우 해롭다. 특히 라돈은 폐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서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있다.
대진침대 측 역시 문제가 된 제품들에 대해 리콜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급의 다른 매트리스로 교환해주는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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