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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민방위훈련이 화제인 가운데, tVN인기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아 국민 대세 연하남으로 등극한 배우 정해인의 데뷔 비하인스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있다.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지난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정해인은 늦게 데뷔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학교·군대를 모두 마쳤다." 라고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예비군도 끝났고 이제 민방위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물론 다른 연예인들 보다 데뷔가 늦은감은 있지만 연예인들의 가장 큰 고민인 학업과 군대를 모두 마쳐 앞으로 국민 연하남 정해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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