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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재학 기자 = 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5월 31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18 따뜻한 세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1203회 MBC 목요음악회’로 구성돼 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소리꾼 김아름, 색소폰 연주가 이병주가 협연을 펼친다. 심영섭의 ‘난감하네’, 케니 지의 ‘고잉 홈’, 야니의 ‘현기증’ 등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재즈 공연이 이어진다. 부산MBC와 문화도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해운대구와 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다.
정우영 지휘자는 “지역 복지관, 아동센터, 특수학교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음악으로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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