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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정일 기자) 상주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복지차량(전기자동차)을 구입해 해당 읍면동에 전달하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5일(금) 관내 24개 읍면동에 각 1대씩 복지차량을 전달했다. 복지차량은 향후 맞춤형 복지팀의 찾아가는 방문상담 및 생활실태 확인 긴급 지원, 물품 지원 등의 용도로 활용되며,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게 찾아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맞춤형 복지팀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방문 또는 유선으로 확인해 대상자별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 7월 합창읍과 계림동에서 시작되어 올해 4월까지 총 24개 읍면동(기본형 1개소, 권역형 중심동 9개소, 권역형 일반동 14개소)에 설치됐다.
행사에 참석한 조용문 행정복지국장은 “복지차량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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