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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최영태 기자) 김천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체류형 관광발전 방안 모색에 참여할 시민 토크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김천시가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의 장 시민 토크에 참여할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론 주제는 김천시 관내 조성된 관광자원을 토대로 시민들이 느끼는 사항과 방문객들이 김천에 머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다뤄질 계획이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과 앞으로 시정에 대해 열린 행정을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시민 토크 참여자를 모집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 토크는 5월 24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김천에서 하룻밤! 어때여~`라는 제목으로 체류형 관광발전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정책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신청접수는 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내용을 참고하여 4. 3일부터 4. 30일까지 시 홈페이지, 메일, 팩스로 선착순 신청받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참가신청서 및 설문조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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