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 밀양문화 재단이 선정
2019. 3. 27. 12:43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남연합뉴스=김동화 기자) 밀양시 (재)밀양문화 재단은 한국 문화예술 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 선정됐다.
김진완 무용단의 처용 아리,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연극 ‘소’, 창작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 화통 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 총 5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사업비 1억 3,728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사업으로 지역에서 다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의 대형 공연을 유치하게 되었으며 무용, 연극, 뮤지컬, 다원예술,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오는 5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밀양문화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엄선된 기획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상주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언제 어디서나 1388청소년 전화 홍보 진행 (0) | 2019.03.27 |
|---|---|
| 2019 상하수도 업무개선 사례 발표회에서 김해시 이치균 팀장 환경부장관상 수상 (0) | 2019.03.27 |
| 손흥민 벤투호 첫 골 소감 "대표팀에 미안해‥ 골 넣은 건 도움 준 선수들 덕분" (0) | 2019.03.27 |
| 의령군, 태국에서 펼친 판촉행사에서 150만 달러 수출 체결 (0) | 2019.03.27 |
| 함안군, 칠원읍 15지구 사면보강공사 안전점검 실시 (0) | 2019.03.27 |
이 글을 공유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