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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정용진 기자) 김해산업진흥의 생명융합 재단은 14일 오늘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 설비 전시회에 경남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번에 열리는 전시회에는 ㈜젬텍, ㈜영케미칼, ㈜한메드 등 18개사가 42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시뿐 만 아니라 경남도의 추가 예산 지원을 통해 우수한 전시환경 제공 및 홍보 지원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 공동관 내 재단 홍보관에서는 메디컬 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 항노화 정밀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관외 기업유치 및 집적화를 위해 수요 조사 및 홍보도 병행한다.
윤정원 원장은 “의생명 기업 육성의 목표 아래 관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의 내수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수출 증대를 위한 체계적 마케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기기 기업의 국내외 전시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수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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