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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송재학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2일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 순직 장병 위령탑 앞에서 1974년 통영앞바다에서 해군 YTL수송정 침몰사고로 순직한 해군과 해경 159명의 넋을 위로하는 제45주년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품질의 부동산행정 통합정보 기반구축을 위하여 지적측량 향상, 측량기간 단축, 민원발생 최소화, 바른땅 만들기 지적재조사 업무추진, 도로명주소 홍보 등 지적 업무 전반에 대하여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 및 청렴 실천의지 강화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진주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경상남도 토지행정 지침교육을 숙지하여 측량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일반 지적측량뿐만 아니라 지적재조사사업, 도로명주소 홍보 등에도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시민들의 토지에 대한 안정적 재산권행사 및 토지행정 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지적측량 향상 및 완벽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민원 사례 등을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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