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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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하정 기자 = `아내의 맛`에서는 LA 베벌리 힐스 에서 고급스러운 삶을 사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처음 등장해 초호화 저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김민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15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김민과 남편 이지호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김민이었지만 그의 삶은 카메라가 있든 없든 화려했다.


김민 이지호 부부는 LA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저택에서 딸 유나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그들의 저택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넓은 데다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실내장식까지 김민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또 김민은 방송활동을 쉬고 있었음에도 애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40대라고 믿기 힘든 방부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젊은이들도 힘들어하는 고강도 운동을 가뿐히 해내며 괴력에 가까운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고향인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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