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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송재학 기자 = 삼성동 자율방범대원 26명은 지난 21일(금) 삼성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26박스를 전달했다.
이 성품은 삼성동 자율방범대원들이 회비를 절약하여 마련한 것으로 삼성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관내 우범지역 방범순찰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해 매주 6개조로 편성하여 저녁 21:00부터 방범순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4째주 화요일은 삼성파출소와 함께 합동방범순찰을 하는 등 지역범죄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재철 삼성동 자율방범대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되었으며, 조그마한 정성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김영학 삼성동장은“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후원을 해주어 따뜻한 삼성동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우리동에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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