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군위) 김시동 기자 = 군위군은 1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평등을 일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군위!!”라는 주제로 군이 주최하고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김영만 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회원들과 기관단체장 등 500명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자유총연맹여성회 박나연씨 등 15개 여성단체의 회원이 양성평등향상 유공자로 군수 표창패를 수령했다.
식후 축하공연에서는 휴먼브랜드연구소 더인 박성심 대표의 진행으로 양성평등 팝페라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기존의 팝페라 공연과 차별화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위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은 것과 관련하여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마련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TX에 탑승한 젊은 여성을 찾아라, 보이스피싱 피해자 신속 수사로 예방 (0) | 2018.07.20 |
---|---|
알리송, '리버풀행' 역대 최고이적료 약 956억, 다시 살라와 함께 뛴다 (0) | 2018.07.20 |
문경 햇사과 “아오리” 인기몰이 (0) | 2018.07.20 |
안동 태화동 주민화합한마당 '꽃뜰 태화마을축제'개최 (0) | 2018.07.20 |
최하정의 튀김냄비가 ‘또’ 실검에 오른 이유는? (0) | 201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