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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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김소정 기자 =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48에서 무대를 꾸민 연습생들의 일대일 단독 직캠이 화제다.



(mnet 방송 캡쳐)


프로듀스 48에서 연습생들이 조를 이뤄 그룹배틀을 펼쳤고 각 연습생들 마다 닥독직캠을 찍어 tv를 보는 시청자와 일대일로 아이컨택을 하는듯한 효과를 연출했기 때문이다.


이는 연습생을 픽 해줄 일명 '국민프로듀서'가 자신이 찍어줄 연습생을 더 집중해 볼 수 있고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 섬세한 확인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1 때부터 워너원을 만들어낸 시즌2까지 프로듀스101에서 사용해 오던 촬영기법으로 시청자들이 프로듀서의 마음으로 연습생을 바라볼 수 있게 했으며 그 결과 아직도 레전드 직캠은 온라인상 떠돌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듀스48 그룹배틀 아이컨택 짤을 본 누리꾼들은 "심쿵이다", "진짜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연습생들의 심쿵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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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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