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바로 대가수 김건모의 결혼소식을 알려드린 이후 드디어 김건모의 예비신부가 누군지 밝혀졌습니다. 바로 배우이자 볼링선수로 활약중인 장희웅의 여동생 장지연씨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배우, 피아니스트, 작곡가 등 다재다능한 집안의 막내딸을 예비신부로 맡게되는 김건모씨가 나이가 훨씬 많아도 장희웅씨에게 형님이라고 불러야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에대해 장희웅이 김건모와 자신의 여동생 장지연씨의 결혼사실을 인정하면서 김건모의 결혼은 기정 사실화가 되었습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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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웅 장지연 01
장희웅이 누구야?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텐데요 장희웅은 가수 김건모의 예비 처남 되겠습니다. 장희웅이 익숙하신분들 많으실텐데요 감초같은 조연으로 드라마에 자주 출연했던 배우이자 볼링선수로 활약하고있다고합니다. 현재 가수 김건모의 예비처형이 될 장희웅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30일 가수 김건모의 결혼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김건모의 결혼 상대인 장지연씨가 작곡가 장욱조씨의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장희욱 측은 이날 한 매체에 김건모와 오는 2020년 1월 30일 결혼하는 예비신부가 장희웅의 동생 장지연씨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희웅이 현재 기쁜 마음으로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쿨한 오빠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신 동생이 결혼하는 사람이 50살이 넘었는데도 두사람만 서로 좋다면 상관없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제 젊은 부인을 얻은것 처럼 김건모씨도 술도 줄이고 담배도 줄이면서 건강에 신경을 좀 써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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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마의 계백 등 사극에 많이 출연했습니다. 제가 선덕여왕을 제 인생드라마로 꼽는데요 거기서 장희웅씨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1집 앨범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가요계에 데뷔했는데요 이후 핑계 잘못된만남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살아있는 가요계 레전드 대가수로 남아있습니다. 최근에는 sbs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있는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서 친근한 매력으로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수 김건모가 내년 1월 버클리 음대 출신 미모의 30대 후반 피아니스트 장지연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피아니스트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건모의 장인이 작곡가 장욱조씨이며 배우 장희웅이 예비처남이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희웅씨 소속사 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장희웅씨는 동생의 결혼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다면서 가수 김건모와 아동생 장지연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터뷰해 김건모 결혼설은 기정 사실화가 된 모양새를 보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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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희웅의 동생이자 김건모의 예비신부님 장지연은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의 소유자라고도 잘알려져있는데요 장지연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첫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하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김건모씨와 잘 맞지 않았나하는 예측을 해보는데요 뿐만아니라 오빠인 장희웅은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심경을 밝히는 등 김건모와 한가족이 된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쁨을 여과없이 드러냈다고 합니다. 현재 목사로 활동하고있는 김건모의 장인어른이자 장희웅 장지연씨의 아버지 장욱조씨는 현재 목사로 활동중이시고 1947년생으로 올해 72세이며 방주연이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를 비롯해 조경수의 아니야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꺼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조용필의 상처 등을 작곡한 장본인입니다. 여기서 김건모의 결혼소식을 가장먼저 sns를 통해 알린 태진아와 김건모 장인이 노래로 인연이 있는것으로 보아 그렇게 소개를 시켜줘서 이어진 인연이 아닌가 하는 추리를 해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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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씨의 오빠 장희웅은 드라마 주몽과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던 배우로 장희웅은 동생이 결혼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양가 어른들이 다 같이 만난 건 얼마 안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이 재미있게 만나는것 같더라 평생 즐겁게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해 쿨한오빠의 정석을 보여줬는데요 김건모 처남 배우 장희웅은 1980년 2월 2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하이씨씨이며 프로볼러로도 활동하고있습니다. 장희웅은선덕여왕과 주몽 마의 등 다양한 사극에서 활약했으며 2010년 한국마상무협회로부터 자격증을 발급받고 국제기사대회를 비롯해 매년 열리는 여러 국제대회에 참가할만큼 기마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인 타고난 스포츠맨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각종 기마문화축제의 시범단으로도 활약하고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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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웅은 사극 선덕여왕의 촬영을 앞두고 속초에 있는 협회에 가서 숙시를 하며 배운 후 현재까지 국제대회에나서고 있다고 밠혔다고 하는데요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기때문에 타고난 스포츠맨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장희웅은 11년간 볼링선수로 활동하며 전국대회 우승도 여러차례 거머쥔 실력자라고 합니다. 배우 데뷔 후에는 뛰어난 운동신경을 십분 발휘하면서 각종 사극에 출연해 두드러진 무예를 펼치기도 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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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장희웅은 말을 타면서 활을 쏘는 액션 연기를 하기 위해서 마상무예를 배우다가 결국은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됐다면서 연습량이 많지 않아서 수상할정도는 아니다라며 자신을 낮추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장희웅은드라마 주몽과 이산 선덕여왕 계백 감동이 크로스 등 다수의 드라마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프로 볼링 선수로도 활동중인 장희웅은 지난해 tv조선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결혼소식이 사실화 된 가운데 장지연씨의 오빠인 장희웅씨는 동생이 내년1월 김건모와 결혼하는게 맞다면서 인정했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장희웅은 한국에 있던 상황이 아니라서 상견례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동생도 김건모 선배님도 아쉬워했느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김건모 선배님이 형님이라고 했다고 웃픈 에피소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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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웅은 이어서 나 역시 그분의 노래를 듣고 자란 사람이라 선배님이 첫 통화에서 형님이라 하는데 얼떨떨하고 신기했다라면서 김건모를 맞이하게 된 감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두사람의 결혼은 좋은일 이라면서 기분좋게 생각하고있다 본인들이 좋으면 최고인것같다는 축하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장희웅은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영화 소원택시 스플릿 드라마 갑동이 크로스 등에 출연한 배우로 장씨의 아버지는 작곡가 장욱조씨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못할거야 등 히트곡을 쓴 작곡가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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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의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모는 내년 1월 30일 버클리 음대 출신의 미모와 재능을 모두 겸비한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장지연은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여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희웅 측은 기쁜 마음으로 동새으이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면서 장욱조 작곡가는 조경수의 아니야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거야 등을 작곡한 작곡가로 알려졌으며 엔터테인먼트 기질이 다분한 집안의 사위가 될 김건모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 집니다. 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