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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정용진 기자 = 김해시 한림농협 딸기 수출 농단에서 출하한 매향 딸기가 올해 처음 홍콩으로 수출됐다.
김해 한림 딸기는 클레임 예방을 위한 안전성 관리, 엄격한 품질관리,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 동남아 수출시장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아 매년 수출 물량이 늘어 재배농가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3억여 원의 예산으로 하우스 교체, 근권 난방 설치, 수출딸기 우량묘 구입 등을 지원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발 벗고 나섰다.
권대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딸기의 내수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출딸기 34농가는 올해 26억 원을(250만 달러) 수출 목표로 하고 추위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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