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3



(밀양) 김동화 기자 = 지난 10월 27일 밀양시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밀양역 광장에서 ‘동민과 함께하는 10월 낭만콘서트’를 개최했다.



동민과 함께하는 10월 가곡동 낭만콘서트를 밀양역 광장에서 진행중이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 회원들이 배운 라인댄스, 노래와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샤우 무용단, 초청가수 한태진 외 6명의 특색 있는 음악과, 특히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 회장과 남일해 가수의 깜짝 합동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새마을부녀회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하여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대접하였다.


이호림 가곡동장은 “낭만콘서트 추진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조성 되고 있으며, 우리동의 관광 자원인 밀양역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여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