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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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류경묵 기자 = 25일 현대차 영업이익이 급락하며 발생한 '어닝쇼크'가 실시간 포털 검색어 순위에 링크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현대차 로고 캡쳐)


'어닝쇼크'란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기업이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이야기 한것으로 이 뜻을 안 네티즌들은 "어닝? 현대차 영업 이익 급락 쇼크네 사고다" 등  언어유희의 사용하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어닝'이란 기업의 실적을 뜻하며 분기 또는 반기별로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그동안의 영업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어닝 시즌'이라 일컫고 해당 어닝 시즌에 발표된 영업 실적이 저조할 경우 주가에 충격을 준다는 의미로 '어닝 쇼크'를 사용하고 있어 현대차 8년 7개월 만에 주가 최저 수준을 기록한 이번 상황에 사용된것


현대차가 공시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천 88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6%나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렇다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을때는 어떤 단어를 이용할까? 그때는 '어닝쇼크'의 반대말인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부르곤 한다.


한편 '어닝쇼크'를 맞은 현대차 측은 "주요 볼륨 차종의 신차 판매 확대와 시장별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4분기 판매 증가세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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